남자 400m 계주, 한국新과 함께 첫 아시아 정상…여자 400m 계주도 한국新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정상에 섰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이 이어 달린 한국은 5월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9의 한국신기록과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5.06.01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