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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한일전에서 웃었다 남자 핸드볼이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1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에서 일본을 27-25로 격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8년 시작된 한일 정기전에서 11승1무2패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다. 2025.06.21 16:52
'6월 타율 0.172'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4번의 타석 모두 안타를 치지 못했고, 시즌 타율은 0.255까지 떨어졌다. 2025.06.21 14:35
좌완 선발에 또 선발 제외…김혜성, 9회 대수비로 출전 김혜성(LA 다저스)이 또 더그아웃에 앉았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김혜성은 6-4로 앞선 9회초 마이클 콘포토의 대수비로 잠시 그라운드를 밟았다. 2025.06.21 14:15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보카 주니어스 잡고 클럽 월드컵 16강 확정 바이에른 뮌헨이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보카 주니어스를 2-1로 제압했다. 2025.06.21 13:18
김하성, 9일 만의 출격…안타, 도루로 메이저리그 복귀 향한 시동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전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025.06.21 12:25
미국에서도 멀리 날린 韓 장타자들…방신실 공동 8위·황유민 공동 11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들이 미국 무대에서도 시원한 장타를 선보이고 있다. 2025.06.21 11:56
황희찬의 새 경쟁자 등장…울버햄프턴, 21세 스페인 공격수 로페스 영입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젊은 공격수를 영입했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유망주 공격수 페르 로페스가 이번 여름 첫 영입이다. 21세 스페인 출신 공격수는 스페인 라리가 셀타 비고에서 완전 이적했다"고 전했다. 로페스는 5년 계약을 체결했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1950만 파운드(약 361억원) 수준이다. 2025.06.21 11:43
韓 유도, 세계선수권 혼성 단체전 최초 은메달 한국 유도가 세계선수권 혼성 단체전에서 처음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조지아에 1-4로 졌다. 2025.06.21 11:01
'2148억원' 리버풀, EPL 최고 이적료로 비르츠 품었다 리버풀이 가장 '핫(hot)'한 플로리안 비르츠를 품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비르츠 이적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이다. 2025.06.21 09:59
신유빈, 스타 컨텐더 혼복·여복 결승 진출…단식은 32강에서 탈락 신유빈(대한항공)이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2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혼합복식 4강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조대성-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0(11-7 11-6 11-5)으로 완파했다. 2025.06.21 09:43
셰플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2연패 보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연패에 한 걸음 다가섰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은 이틀 연속 선두다. 2025.06.21 09:27
'좀비가 좀비에게' 정찬성, UFC 新주역 유주상 만나 '이유 있는 오열' '코리안 좀비'가 UFC 화제의 주인공 '좀비 주니어'를 만났다. 2025.06.20 17:03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대전 등 4경기, 우천 취소 2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서울 잠실(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인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수원(NC 다이노스-kt wiz), 대전(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등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2025.06.20 16:43
김혜성, 1안타 1타점…감정 쌓인 다저스-SD는 벤치 클리어링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지역 라이벌 구단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단은 벤치 클리어링을 벌이며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5.06.20 14:59
"내가 도움이 안 된다면 나를 빼라" 똘똘 뭉친 인디애나, 끝까지 간다 동부컨퍼런스 최강 클리블랜드를 꺾었고 뉴욕 닉스의 돌풍을 잠재웠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저력에는 한계가 없다. 정규리그에서 18승이나 더 많이 기록한 올 시즌의 절대 강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정규리그 68승, 인디애나는 50승)와 파이널 무대를 벼랑 끝 승부까지 몰고 갔다. 2025.06.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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